800만원으로 14억원을 만든 30대 청년의 한국에서 부자되는 법,『33세 14억』저자 조상훈의 부동산 경매에 관한 투자일기 2탄. 경매에 관한 정보를 어렵고 딱딱한 이론 중심이 아니라 실제로 경매에 참가해 물건을 사고 판 생생한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알려준다. 그래서 누구나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이 책은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쓰여지기는 했지만, 이 책은 경매의 기초부터 경매 전문가들만이 알고 있는 투자 노하우까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경매의 핵심사항들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간 경매 투자를 하면서 경험한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 사례까지도 생생히 수록하여 초보자가 읽더라도 큰 어려움 없이 곧바로 경매에 참가해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1부는 현재 상황에서 경매가, 그것도 초보투자자에게는 가장 좋은 투자방법, 즉 가장 수익성이 높고 유용한 투자방법이라는 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2부와 3부에는 실전 사례들이 나온다. 2부는 주로 저자 자신의 경험담이 중심이 되고 있는데, 경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놓쳐서는 안 될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다. 3부는 경매를 처음 시작한 초보 투자자의 투자일기로, 400만원으로 시작하여 1년 5개월 만에 2억을 만든 초보 투자자의 이야기다.
고작 1%의 차이로 낙찰 받지 못한 이야기, 지하 셋방에 살다 경매로 내 집을 마련해 이사한 첫날 잠 못 이루던 이야기, 무려 960%의 수익을 올린 이야기, 내 돈 들이지 않고 부동산 매입하는 법 등등. 구체적으로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의 수익을 올렸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잘 보여주고 있으며, 실패한 사례들을 되짚으면서 초보자들이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알기 어려운 경매 용어와 법률적인 부분들 중 실전에 필요한 부분들만 골라내어 경매 투자자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것들을 알기 쉽게 잘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