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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편지
글쓴이
정약용 저
출판사
함께읽는책
출판일
200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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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약용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교육적 가치를 두 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각각 1, 2, 3부로 엮었다. 1부에서는 학문의 태도에 관련된 독서와 공부에 대하여, 2부에서는 생활인의 태도에 관련된 인간의 윤리와 실천과 실용의 가르침을 전한다.

이와 함께 다산 선생의 편지를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각 편지마다 역자 한문희 선생의 해설을 달았다. 단순한 편지 해설을 넘어, 아이들의 생각의 지평을 넓혀줄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가 특징적이다. 또한 전통 한지를 현대적으로 구성한 아름다운 편지지 바탕에 수묵화로 된 삽화, 옛 글씨체 등이 이 책의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우리 아이들에게 소장의 기쁨을 주기에 충분한 요소를 이룬다. 또한 아이들에게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역사를 3부 부록에서, 역사 연구자인 한문희 선생은 아이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써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자녀들이 가져야 할 좋은 인성과 함께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올바른 학문과 삶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아이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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