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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3
글쓴이
칸자카 하지메 저/아라이즈미 루이 그림/김영종 역
출판사
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
출판일
2004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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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라이트노벨
『슬레이어즈』는 복각판이지만 신간만큼이나 국내 독자들에게 여러 가지 면에서 신선하게 다가올 것이다. 첫째로 NT노블의 장점인 매니아에 의한 정확한 번역, 일본에서 공수해온 화질좋은 일러스트가 그대로 살아있다. 구판의 ‘청룡격파’, ‘광선검’, ‘화염구’라는 낯선 번역은 신판에서 ‘드래곤 슬레이브’‘빛의 검’‘파이어볼’로 모두 바뀌었다. 두 번째로 내용면에서 소설판은 TV판이나 OVA판과 차이점을 보인다. 불특정 시청자를 고려한 TV판과는 달리 소설판은 비교적 세밀하고 잔인한 묘사, 어쩌면 썰렁하고 야해보이는 농담이 아직 살아있다.

세기초인 2004년의 환타지계는 이나 등 얌전하고 고풍스런 서구 고전들이 장악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들 판타지들이 때로 따분하고 고지식해 보인다면 이제는 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깊이있는 철학이나 전통따위는 몰라도 잔재미와 개그 한가지는 확실하게 보장해주는 작품이니까.

우리들이 현상수배범?!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처음 방문한 마을에서 느닷없이 사로잡힌 후였다.
간신히 난을 피한 두 사람은 수배를 한 사람의 이름을 듣고 경악했다. 레조. 그렇다. 일찍이 사투 끝에 해치운 그 레조였던 것이다!
무언가의 착오일까? 아니면 누군가 레조를 사칭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아니면….
진상을 찾아 레조가 있다는 사일라그로 향하는 리나와 가우리. 하지만 두 사람은 들의 표적이 되고 있었다.
과연 ‘레조’의 정체는? 그리고 그 진정한 목적은?! 일찍이 없던 적이 모습을 드러낸다!
최고의 유머 판타지 시리즈, 순조로운 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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