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왕국의 유령마을에서는 자연을 짓밟고 이룩한 문명 발달의 성과가 인류에게 어떤 결말을 가져오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환경보고서보다도 날카롭게 지구 환경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계속 이대로 나아갔을 때 우리가 맞이하게 될 미래의 모습을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야기는 겁 많고 소심한 초등학생 소년 다케루가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모와 함께 담력을 키우려 유령마을을 취재차 함께 가는 것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