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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고전1,387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미국 동화집 1901(English Classics1,387 American Fairy Tales by Lyman Frank Baum)
글쓴이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 1856~1919) 저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출판일
20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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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시리즈로 유명한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 1856~1919)의 미국 동화집 1901(American Fairy Tales by Lyman Frank Baum)을 소개해 드릴 겁니다. 바움은 무려 14편에 달하는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미국 동화작가(American writer of children's books)인 동시에 41편의 소설, 83편의 단편, 200편 이상의 시, 40편 이상의 대본을 집필한 다작작가(Prolific Writer)이자 극작가(Playwright) 겸 연극제작자(Theatrical producer)랍니다. 에메랄드 시티로 떠나는 허리케인만큼 흥미진진한 미국 동화집 1901(American Fairy Tales by Lyman Frank Baum)의 모험에 동참하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901년은 미국 전역이 흥분과 변화로 가득 차 있었던 역동적인 시기였습니다. 20세기가 막 시작되었고, 새로운 발명품들, 아이디어들, 그리고 혁신의 정신이 함께 찾아왔죠! 바로 이런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작가 바움은 1900년 오즈의 위대한 마법사 1900(The Wonderful Wizard of Oz by Lyman Frank Baum)의 성공에 힘입어 정말 특별한 작품을 쓰기로 합니다. (오즈의 마법사 2탄이 아니라요!!) 바로 12편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묶은 미국 동화집 1901(American Fairy Tales by Lyman Frank Baum)이죠! 바움의 미국 동화집은 전통적인 유럽 동화에 익숙했던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놀라움을 선사하였답니다. 먼 왕국이나 위기에 처한 공주 대신, 바움은 마법을 우리 문 앞으로 가져와 친숙한 미국의 풍경 속에 이야기를 펼칩니다. 자, 이 마법 같은 이야기들 속으로 빠져볼까요?

▶ 도둑들의 상자(The Box Of Robbers) : 호기심 많은 소녀 마사(Martha)가 집에 혼자 있게 됩니다. 모험심 넘치는 아이답게 그녀는 다락방을 탐험하기로 결심하죠. 거기서 그녀는 오래된 상자를 발견하고, 그걸 열자 -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세 명의 이탈리아 강도들이 튀어나오는 거예요! 전통적인 동화에서는 이런 순간이 무서울 수 있겠죠. 하지만 바움은 이를 재미있는 상황으로 바꿔놓습니다. 이 강도들은 위협적이기보다는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들은 미국이라는 낯선 새로운 땅에 와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 전혀 모르는 상태예요! 영리한 미국 소녀인 마사는 그들을 설득해 강도 대신 정직한 직업을 찾도록 고군분투하는데...?!

▶ This story should teach us not to interfere in matters that do not concern us. For had Martha refrained from opening Uncle Walter’s mysterious chest she would not have been obliged to carry downstairs all the plunder the robbers had brought into the attic.

▶ 유리 개(The Glass Dog) : 사람들이 자신을 귀찮게 하는 것에 분노한 마법사는 유리 제작자에게 먹지도 않지만, 짖을 수 있는 유리 개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유리 제작자가 만든 유리 개에 마법을 불어 넣자, 개는 살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유리 개가 맘에 든 마법사는 그에게 단 한 방울로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지불하였고, 그는 미스 마이다스(Miss Mydas)에게 이 약을 결혼을 대가로 선물하는데...?! 하지만 질병을 치유한 미스 마이다스는 유리 제작자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결혼을 미룹니다. 과연 유리 제작자는 그녀와 결혼할 수 있을까요? 아니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요?!

▶ “If you were better looking I’d keep my promise,” she returned. “But under the circumstances you are no fit mate for me, and unless you keep away from my mansion I shall set my glass dog on you!” Then she dropped the ’phone and would have nothing more to say.

▶ 마법의 사탕(The Magic Bon Bons) : 사탕을 먹기만 하면, 가볍고 우아하게 춤을 출 수도 있고, 나이팅게일처럼 노래할 수도 있고, 멋진 웅변도 할 수 있다면...?! 주의하세요! 각각의 색마다 사탕의 효능이 다르거든요. 과연 마법의 사탕은 세상에 어떤 사건사고를 불러일으킬까요?!

▶ “This is a progressive age,” said the old man, “and I flatter myself your Uncle Daws keeps right along with the procession. Now, one of your old-fashioned sorcerers would have made you some nasty, bitter pills to swallow; but I have consulted your taste and convenience. Here are some magic bonbons. If you eat this one with the lavender color you can dance thereafter as lightly and gracefully as if you had been trained a lifetime. After you consume the pink confection you will sing like a nightingale. Eating the white one will enable you to become the finest elocutionist in the land. The chocolate piece will charm you into playing the piano better than Rubenstein, while after eating the lemon-yellow bonbon you can easily kick six feet above your head.”

▶ 시간의 아버지를 잡다(The Capture Of Father Time) : 이번 동화에서 작가 바움은 시간마저도 의인화한 후 그를 사로잡는다는 흥미로운 설정을 선보입니다. 카우보이 짐(Jim)이 우연하게 시간의 아버지를 포획하자, 전 세계의 시간이 일시적으로 멈추게 됩니다. 아니 시간을 포획한 카우보이 짐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까요?

▶ “Because everything in the world stopped moving the moment you caught me. I don’t suppose you want to make an end of all business and pleasure, and war and love, and misery and ambition and everything else, do you? Not a watch has ticked since you tied me up here like a mummy!”

▶ 바움은 미국 동화집 1901(American Fairy Tales by Lyman Frank Baum)에서 유럽의 동화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인 유럽동화는 어두운 배경을 바탕으로 가혹한 도덕적 교훈을 담고 있었다면, 바움의 이야기들은 더 가볍고, 유머러스하며, 교훈보다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거든요!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당시로서는 혁명적이었습니다. 바움 이전의 미국 아동 문학조차 교훈적이고 설교조였으니까요. 하지만 바움은 이야기가 무엇보다도 먼저 재미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이야기가 충분히 매력적이라면 도덕적 교훈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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