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자연의 역사를 '자연사'라고 하는데, 지구가 생겨난 이후부터 자연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가 그 안에 담겨 있지요. 빗물은 수천 년에 걸쳐 바위를 깎아 냈고, 강물은 흙과 돌을 실어 나르며 땅의 모양을 변화시켰어요. 차곡차곡 쌓인 지층 속에는 지구의 나이가 숨어 있고 화석은 지구의 옛 모습을 사진처럼 담아 낸답니다. '동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화산 활동은 왜 일어나는 거죠?' '우주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이 책 속에는 지구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해답이 담겨 있어요. 여러분을 기다리는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