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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시에 한국인은 없다
글쓴이
김승식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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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승식

2024년은 필자가 법적 정년을 맞는 해다. 1960년대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은 860만 명이 출생한 시기였다. 이 베이비붐 세대가 정년을 맞으면서 우리 사회는 65세 이상 인구 1천만 명의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이제부터 한국 사회의 초고령화는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이러한 고령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왔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60 이후 한국인과 일본인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가 정년 이후 삶을 살아가는 우리 세대들에게 조그마한 등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충청북도 청원군 북이면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신한증권, 동방페레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16년간 시황 업무 및 증권조사, 투자 분석 등을 담당하면서 애널리스트로 일했다. 시민단체인 복지국가 소사이어티(사)에서 정책위원으로 활동했고,
국민연금 성과보상 전문위원으로 4년간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증시에 한국인은 없다》(2004), 《공정한 사회란?》(2010),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2013)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국내 증시의 외국인 지분율은 45%에 육박하고 상장기업의 종류나 성격은 다양화되어 일반인은 물론 증권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조차 변화를 따라잡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이 책은 국내외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활약하던 저자가 수집한 방대한 자료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알기 쉽게 정리하여 건전한 투자를 유도한다.

투자자들이 대부분 주식투자를 기피하고 증시를 떠나게 되는 것은 상당부분 노력하지 않고 쉽게 돈을 벌려는 잘못된 주식투자 관행 때문이라고 말한다. 물론 증시 유관기관들의 책임과 인터넷을 발달로 인한 사이버 매매도 큰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증시를 외면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을 돌리기 위해서 우선 잘못된 주식투자 관행을 근본적으로 바로 잡아야 하며, 국내 증시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실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 그들의 투자 원칙이 무엇이지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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