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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고전1,394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존 도우와 케루브 1906(English Classics1,394 John Dough and the Cherub by Lyman Frank
글쓴이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 1856~1919) 저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출판일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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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
▶ 안녕하세요,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독자 여러분! 오늘은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시리즈로 유명한 라이먼 프랭크 바움(Lyman Frank Baum, 1856~1919)의 존 도우와 케루브 1906(John Dough and the Cherub)을 소개해 드릴 겁니다. 바움은 무려 14편에 달하는 오즈의 마법사(The Wonderful Wizard of Oz)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미국 동화작가(American Writer of Children's Books)인 동시에 41편의 소설, 83편의 단편, 200편 이상의 시, 40편 이상의 대본을 집필한 다작작가(Prolific Writer)이자 극작가(Playwright) 겸 연극제작자(Theatrical Producer)랍니다. 에메랄드 시티로 떠나는 허리케인만큼 흥미진진한 존 도우와 케루브 1906(John Dough and the Cherub)의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국의 삽화가(American Illustrator) 존 R. 닐(John R. Neill, 1877~1943)이 그린 유쾌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170점의 삽화와 함께 오즈의 땅으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999선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 15세기부터 만들어진 진저브레드맨(Gingerbread Man)은 진저브레드(Gingerbread)로 만든 비스킷 혹은 쿠키로 주로 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져서 진저브레드맨(Gingerbread Man)이라고 부릅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는 슈렉 시리즈(Shrek, 2001~)에 등장한 진저(Ginger) 혹은 생강맨으로 친숙합니다. 작가 바움의 아동 환상 소설(children's fantasy novel) 존 도우와 케루브 1906(John Dough and the Cherub)과 함께 생명의 물로 빚어져 살아 움직이는 진저브레드맨(Gingerbread Man)과 성별 미상의 칙 더 케루브(Chick the Cherub)와 떠나는 신나는 모험에 동참하시겠습니까?

▶ 엘릭서(Elixir)는 못 참지! : 미국으로 이주한 프랑스인 제빵사 쥘(Jules)과 레온틴 그로그란데(Leontine Grogrande)의 빵집에 아립인 알리 두브(Ali Dubh the Arab)가 찾아와 기묘한 부탁을 합니다. 자신이 쫓기고 있는 와중에 단 한 방울만 마셔도 건강과 힘, 장수를 얻을 수 있는 엘릭서(Elixir)를 숨겨달라는 것!

▶ "Not understand? Why, a drop of the priceless liquid which this Golden Flask contains, if placed upon your tongue, would send new life coursing through your veins. It would give you power, strength, vitality greater than youth itself! You could do anything?accomplish wonders?perform miracles?if you but tasted this precious liquid!“

▶ 레온타인은 류마티스 치료제를 받고, 그의 부탁을 수락합니다. 하지만 금색의 엘릭서와 은색의 류마티스 치료제를 혼동한 그녀는 엘릭서를 물에 타서 바르고 완쾌해 버리는데...?! 작가 바움은 그녀가 금색과 은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색맹이라고 묘사하였습니다.

▶ Reasoning thus, Madame removed the stopper and poured into the bowl every drop of that precious Elixir which Ali Dubh had prized more than life itself, and which his wild countrymen had come all the way from Arabia to America to possess. For generation after generation the priceless liquor had been preserved with jealous care, and now the baker's wife was rubbing it upon her limbs in an endeavor to cure the pangs of rheumatism!

▶ 자신의 빵에 이름을 붙인 제빵사?! : 약간 남은 엘릭서로 빵을 만든 진은 자신이 만든 프랑스 신사와 꼭 닮은 진저브레드맨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버렸!! 마법의 약 엘릭서는 진저브레드맨에게 인간의 형태와 생명 뿐 아니라, 놀라운 지능과 다국어 구사 능력까지 선사하였습니다. 이제 前 진저브레드맨, 現 존 도우(John Dough)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 "And it is my masterpiece!" cried Monsieur Jules, proudly. "Never, even in Paris, have I seen so perfect a man of dough. He is well worthy to have a name, and I will call him John Dough, which will be appropriate, indeed!"

▶ 칙 더 케루브(Chick the Cherub)와의 랑데부 : 로켓에 올라탄 존 도우는 프릭스 섬(The Isle of Phreex)으로 날아가고, 이곳에서 최초이면서 유일한 인큐베이터 아기(the first and only Original Incubator Baby) 칙 더 케루브(Chick the Cherub)를 만납니다. 6살 혹은 8살인 우리의 주인공 케루브는 진저브레드맨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써 그를 보호하기로 결심합니다. 왜냐하면 존 도우는 알리 두브로부터 쫓기는 신세거든요!!

▶ "Well," continued the man, "there were a good many Incubator Babies at both those expositions, and lots of people saw them. But Chick is the first and only Original Incubator Baby, and so Chick properly belongs in the Isle of Phreex."

▶ 존 도우와 칙 더 케루브는 각기 다른 개성의 프릭스 섬의 괴물들(the Freaks of Phreex)을 물리치며, 모험을 이어갑니다. 마침내 괴짜 발명가의 비행 기계에 올라탄 그들은 알리 두브의 추적을 피해 가까스로 로맨스의 궁전(the Palace of Romance)으로 도피하는데 성공! 그러나 로맨스의 궁전에서는 죽고 싶지 않다면, 이야기를 해야만 한답니다. 그럼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어진 여행자에게는 과연 어떤 형벌이 내려지는 것일까요?!

▶ "Our laws oblige us to destroy every stranger, after he has related to us all the stories he knows. It grieves us very much to tell you this; but the laws cannot be changed, and the death is very simple and without much pain. For you will be dropped through a trap into a long slide leading to the bottom of the sea; and it is said there is little discomfort in drowning."

▶ 다시 한 번 쫓아온 알리 두브를 피해, 쌍둥이나라로 도주한 존 도우와 칙 더 케르부는 기묘한 사람들을 만납니다. 힐랜드(Hiland)와 로랜드(Loland)는 쌍둥이나라로 각각 키가 크고, 키가 작은 사람들이 살거든요! 두 땅을 동시에 다스렸던 왕의 사후에 그들은 비인간 왕의 도래를 기다렸는데, 아니 이곳에 살아 움직이는 진저브레드맨이?! 왕위에 오른 존 도우는 자신의 몸을 치료(?!)하는 한편, 지배자를 지배하는 자(Head Booleywag)의 직위를 요구하는 케루브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 "I'm going to be Head Booleywag," said Chick, gravely. "What's that?" asked John. "It's the one that rules the ruler," said the smiling Cherub. "So just behave yourselves?you and your Chief Counselor?and you'll both find I know my business.“

▶ 작가 바움은 칙 더 케루브(Chick the Cherub)를 철저히 성별 미상의 어린이로 묘사하였습니다. 여자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은 경우가 많았던 작가 바움의 실험적인 시도라고나 할까요? 성별을 특정하기 어려운 파자마(pajamas)를 입고, 버스터 브라운 헤어컷(Buster Brown haircut)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죠! 출판사는 초판을 출간할 때 독자들이 케루브의 성별을 투표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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