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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편지로 글쓰기
글쓴이
윤성희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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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성희

지상에 남은 편지를 연구하고 소개하는 편지큐레이터. 초등학생 때부터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일을 즐겼으며, 만학도 시절 정약용의 서간을 읽은 뒤 편지에 깃든 삶의 다양한 표정에 깊이 매료되었다. 편지를 발견하면 희열을 느끼고, 그 안에 스민 삶의 결을 읽어 낸다. 납작하게 기억되는 인물을 편지라는 창을 통해 다시 바라보고, 누군가 편지 속에 남긴 마음을 찾아 세상에 다시 건네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편지의 말들』은 오랫동안 수많은 편지 곁에 머물며 길어 올린 문장과 생각을 한데 모은 책이다. 지은 책으로 『기적의 손편지』, 『다산의 철학』, 『목요일의 작가들』, 『편지로 글쓰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
미지의 독자가 두려운 당신 앞에
당신의 글을 기다리는 한 사람이 있다

첫 문장 쓰기가 어려운 사람에게
편지큐레이터가 초대하는 서간체 글쓰기의 세계

글쓰기를 막 시작하는 사람을 막는 걸림돌은 무엇일까? 글감의 부재? 부족한 어휘력과 맞춤법 실력? 이름 모를 독자의 평가? 약한 의지? 언제나 쓰지 못하는 이유가 쓰고 싶은 이유보다 많은 현실 앞에서 좌절하는 초심자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 나왔다. 이 책 『편지로 글쓰기』는 동서고금의 편지를 연구하고 사람들에게 소개해온 편지큐레이터 윤성희의 서간체 글쓰기 책으로, ‘편지로 보는 인문학’ ‘편지로 글쓰기’ 등 편지 및 글쓰기 강의를 해온 경험과 작법이 집약되어 있다.

편지 하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안부를 전하는 글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자기소개서, 감상문, 설명문, 에세이, 소설 등등 모든 장르의 글을 쓸 수 있다. 편지로 쓰는 글의 가장 큰 장점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 소수, 즉 내 글을 받는 ‘수신인’이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독자에게 자신의 글을 내보이고 평가받는 것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편지는 훌륭한 글쓰기 수단이 된다. “단 한 사람이 읽는다고 생각하고” 쓰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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