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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
글쓴이
최재희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4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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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재희

현재 서울 휘문고등학교 지리 교사이며 EBSi 사회탐구영역 강사,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자문위원이다. 『이야기 한국지리』 『톡! 한국지리』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바다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까?』 등을 썼다. 성적에 맞춰 지리교육과에 진학해 의도하지 않게 지리 공부를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지리 공부의 참맛을 느꼈다. 대학원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지리와 다양한 분야의 연결 고리를 찾으려 노력했다. 고등학교 지리 교사로 생활하면서 때론 교과서를 벗어난 지리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교감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다. 우리 땅과 세계의 땅을 바로 알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를 복원하는 데 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그 여정을 계속할 생각이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국제적 안목을 키우는 남다른 지리 수업
세계 시민에게 꼭 필요한 역량, 지리 사고력을 함양하는 교양서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은 『스포츠로 만나는 지리』, 『스타벅스 지리 여행』 등 지리에 대한 흥미를 돋우는 양질의 교양서를 꾸준히 출간하고 교과서 집필에 다수 참여한 최재희 작가의 신작이다. 저자는 지리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5대양 7대주를 넘나들며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의미 있는 열두 지역을 꼽아 그곳을 둘러싼 지리·역사·문화·정치·경제를 섬세히 안내한다. 믈라카해협, 캅카스산맥, 베링해협 등 독특한 마주침이 있는 점이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지리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기후변화, 민족 분쟁, 무역 갈등, 난민과 같은 오늘날의 중요한 글로벌 이슈로 이어져 국제적 안목을 키운다. 또한 여러 지역을 비교하며 사고를 확장하는 법, 지구적 시선에서 지역 문제를 바라보는 법도 훈련할 수 있다.

‘사고력’은 2022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중 하나다. 이제는 많이 아는 것보다 여러 지식을 활용해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더욱 중시된다. 『복잡한 세계를 읽는 지리 사고력 수업』은 지리학이라는 도구를 지혜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지리 교양서다. 이 책과 함께 세계 시민에게 필요한 역량을 탄탄히 다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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