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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빙기 (The Gate of Decade)
글쓴이
강지훈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4년 1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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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지훈

1982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현재 글로벌 IT 회사의 한국 지사에서 2개의 본부를 이끄는 VP급 부문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학 졸업 후 육군 장교로 복무하였으며, 이후 군의 추천으로 한국 제조기업에 입사했으나, 한국 기업의 보수적인 조직 문화에 답답함을 느끼고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푸단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중국에서 급성장하는 IT 산업의 영향을 받아 귀국 후 한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업무에 뛰어들었다. 제조업에서 IT 업계로의 커리어 전환은 쉽지 않았으나,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탕비실 집기를 나르는 4시간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8년 만에 VP 레벨까지 오른 도전적인 성향의 소유자이다. 앞으로 다양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과 콘텐츠를 제작하여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61년, 인류는 극심한 기후 재난의 위기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세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DJS의 수장 강민은 태평양의 악명 높은 쓰레기 지대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탈바꿈시키며 수백만의 기후 난민을 구하는 대담한 결단을 내립니다. 섬 "Second Chance 아일랜드"가 세계적인 중심지로 성장해 갈수록 강민은 기후 파괴의 가속화가 우연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한편, 매튜가 이끄는 수수께끼의 조직은 "이동국가이론"이라는 깃발 아래 새로운 세계 질서를 구축하려 합니다. 그들의 계획은 냉혹한 현실주의에 뿌리를 두고, 기후 붕괴 속에서 소수만이 번영할 수 있는 세계를 꿈꾸며 세계를 장악해 나갑니다.
두 세력이 충돌하면서 강민은 과거로 돌아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합니다.

이 소설은 이러한 거대한 배경 속에서, 주인공 강민이 '십년초'라는 십 년 뒤 현재로 돌아올 수 있는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약초를 먹고 2024년부터 2034년까지의 시간을 경험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속임수와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지는 대서사시로, 작가는 독자들에게 놀라운 반전을 약속합니다. 간빙기는 모든 것이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멸망으로 치닫기 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중년의 꿈을 쫓아가는 내면의 여정을 그려내며, 개인의 성장과 자아 발견을 감동적으로 풀어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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