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은 급여의 3배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기업은 어려움에 처한다. 급여의 2배의 순이익밖에 만들지 못하면 기업은 쇠락해져 간다. 자신의 급여밖에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기업은 망한다. 이 책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샐러리맨과 경영자가 함께 살아남기 위한 영업 마케팅의 비법을 소개하였다. 즉, 플러스 마케팅으로 상품이 아닌 상품의 본질을 파는 방법을 사례로 보여준다.
영업자가 판매한 물건은 사실 덤일 뿐이며, 부가가치가 진정한 상품이다. 상품을 팔려고 하면 상품조차도 팔리지 않겠지만, 부가가치를 팔려고 한다면 상품까지도 팔릴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한다. 고객을 소비자가 아닌 선택자, 즉 매우 영리한 셀렉터임을 깨닫게 한다. 순이익 살인사건이라고 픽션 형식을 빌은 중소기업의 도산 위기를 실감나게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회사는 어떤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