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하고 건강한 아기돼지들과는 마리우스는 아주 작고 몸이 약해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철벅철벅 진흙탕에서 신나게 뒹구는 친구들이 너무나도 부러웠지요. 하지만 다른 아기돼지들은 비실비실한 마리우스와는 놀아 주지 않았답니다. 늘 외톨이로 혼자 산책을 다니던 마리우스.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고 폭풍이 치던 어느 날 마리우스의 용기로 인해 아기돼지들과 친구가 된답니다. 마리우스느 무서움에 떠는 아기돼지들에게 무슨 얘기를 해주었을까요?
우리 친구들 주위에서 자신들같지 않고 힘없고 약한 친구가 있을 겁니다. 그런 친구를 비웃거나 따돌려서는 안되겠어요. 마리우스처럼 그 친구가 얼마나 용기있고 진정한 친구인지 뒤늦게 알기전에 우리 친구들이 먼저 다가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