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과 오륙도라는 말이 이 시대 직장인들을 우울하게 만든다. 끊임없는 구조조정과 노사갈등도 우리들을 힘들게 만든다. 회사는 회사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서로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하며 그 희망을 회사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주는 존재이며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나가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 없다.
저자는 회사와 나의 ‘유쾌한 공생’방법을 모색한다. 먼저 회사와 나의 관계를 정의할 것, 서로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것, 상사경영의 노하우를 터득할 것, 그리고 스스로를 경영할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희망은 회사에 있다. 회사에 전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