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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불평등, 사회는 어떻게 죽이는가?
글쓴이
리처드 월킨슨 저
출판사
당대
출판일
200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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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월킨슨

영국 런던정경대(LSE)에서 경제사와 과학철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노팅엄 의과대 사회역학 명예교수, 런던대(UCL) 역학 명예교수, 요크대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불평등과 건강에 관한 초기연구는 영국 정부차원의 연구로 이어지고, 1980년에는 건강 불평등에 관한 블랙보고서(Black report)가 발표되어 해당분야의 국제연구가 발전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는 2011년 세계정치학회가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평등이 답이다』(2012)가 있으며, 『건강불평등』(2011) 『평등해야 건강하다』(2008)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저자가 영국노동당 보건사회복지부 장관에게 띄운 공개편지에서 비롯되었다. 저자는 당시 편지에서 노동당정권의 장관은 사망픂통계에서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된 '계급격차'문제를 관장하는 자리임을 지적하면서 '조사'에 착수할 것을 요청한다. 이 요청이 받아들여진 결과, 3년 후 하나의 비관적 보고서가 제출되는데, 바로 20년 연구결과물인 이 책이다.

개인건강이 결정요소에 기초한 연구,정책의 접근방법과 전체 구성원과 사회의 건강수준에 초점을 맞추는 접근법을 상호 대비한다. 선진국들의 기대수명이 10년 주기로 2~3년씩 늘어난 이유와 각국의 생활수준 차이와 관련한 주요한 건강차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건강은 선진국간의 차이가 아니라 선진국 내의 생활수준 차이와 관계가 있다는 명제아래 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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