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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성자들
글쓴이
김나미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04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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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미

공식 계정사락
1957년 서울의 한 천주교인 집안에서 출생. 십대 후반부터 가까운 이들의 갑작스런 죽음을 겪어 온 저자는 이를 계기로 삶의 의미에 큰 의문을 느끼게 된다. 이후 삶의 의문을 해결하는 데 종교가 해답을 줄 것 같아 오랜 해외 생활을 하며 다양한 종교 현장을 순례한다. 귀국한 뒤에도 다양한 종교 체험을 하며 많은 종교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신문과 잡지에 연재한다. 「조선일보」 연재 칼럼 ‘파란 눈의 성자들’, 「중앙일보」 연재 칼럼 ‘열린 마음, 열린 종교’, ‘한 지붕 두 종교’ 등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정 종교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종교인과 폭넓게 교류하는 그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성직자들을 인터뷰하고 가장 다양한 종교 현장을 다닌 사람으로 유명하다.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2005년엔 미국 스탠포드 대학 종교학과에서 연구원을 생활했다. 201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에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종교를 주제로 한 특강도 자주 나가고 있다.

저서로는 『이름이 다른 그들의 신을 만나다』, 『그림으로 만나는 달마』, 『탐욕도 벗어 놓고 성냄도 벗어 놓고』, 『결국엔 모두가 사랑 한 단어』, 『김나미 아줌마가 들려주는 세계 종교 이야기』, 『환속』, 『파란 눈의 성자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낯선 땅인 한국에 들어와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외국인 성직자들의 삶을 통해 대가 없이 베푸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참 자신을 찾으려는 이들을 이끌어 주는 파란 눈의 신부님, 수녀님, 스님을 직접 만난 저자는 이들을 '파란 눈의 성자'라고 부른다.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사회에서 상처받은 이들을 돌보기에 하루하루가 바쁜 이들은 '남에게 무엇을 먹일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을까'를 놓고 기도하고 봉사한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서 신의 부름, 혹은 불가의 인연에 따라 충실한 모습이다. 어디든 부르는 곳에 묻혀 묵묵히 주어진 일을 하며 음지를 양지로 만들어 내는 이들은 마음의 평화는 작은 것이라도 먼저 베푸는 데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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