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신명’을 경영론의 핵심으로 삼은 자칭 ‘토종 벤처인’. 정문술과 의 성공담은 한국 경영계의 패러다임에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파격과 센세이션의 연속. 이 책은 ‘신뢰경영’ ‘자율경영’ ‘텃밭경영’ ‘시추경영’ ‘도덕경영’ ‘창조경영’ ‘거꾸로경영’ 등 정문술의 이름자를 따라다니는 모든 수식어를 방증하는 신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일반적인 경영매뉴얼이 제시하는 물적 성공만을 목표로 하는 허황된 단기코스 경영매뉴얼과는 달리, 단순한 경영 에세이가 아니라 깨달음으로 가득한 ‘현자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