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앞으로 일어 날 이 변화의 가능성과 원리에 대한 기술적, 윤리적 해설서로 우리를 매혹적인 뇌의 세계로 인도하면서 실제로 어떻게 핸드폰, 노트북, TV의 폭력 장면, 인터넷과 비디오 등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뇌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정신적, 육체적 자유를 제한하기 보다는 오히려 확대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며, 과학기술의 활용성과 자신의 자유의지와 정체성을 지키려는 인간의 본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윤리적 문제는 남아 있기는 하지만, 앞으로 수 십년 동안은 우리의 뇌조직이 역사상 그 어느 시기보다 훨씬 더 놀라운 변화를 겪을 것이고, 기술이 그 변화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책 속에서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