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교육의 이해부터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은 행복하다”
숲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숲유치원에서 이뤄지는 구체적인 체험활동을 다룬 책. 숲교육의 중점적인 교육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한국형 숲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더불어 사계절의 순리대로 아이들과 경험했던 체험활동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숲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아이의 세계와 인격을 성장하는 데 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지식경쟁에 시달린 아이는 타인과 우열을 가리며 이기적으로 자랄 가능성이 높다. 아이를 틀에 가두고 먼저 금지하는 것은 어른이다. 재밌고 즐거워야 아이들은 변화한다. 숲에 나무와 풀은 아이들에게 그리기 교재가 되고 함께 뛰어노는 친구들은 더 이상 다툼의 대상이 아니다. 이처럼 한쪽으로 치우지지 않고 머리와 몸과 마음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균형적으로 발달하게 하는 숲교육은 아이들에게 있어 살아 있는 교육이다.
이 책은 직접 보고 만지고 경험하게 하는 숲교육 방식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바르게 성장시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