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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3 (상)
글쓴이
마르크스 외 1명
출판사
비봉출판사(BBbooks)
출판일
2004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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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크스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840년대 중반에 G.W.F.헤겔의 법철학에 대한 비판적 검토를 통해 인간의 사회관계의 기초를 현실적인 경제관계로 확정한 마르크스는, 근대사회를 변혁시켜야 할 소외된 사회형태로 받아들이는 사회주의적 입장에 서서 A.스미스·D.리카도·J.밀 등의 경제학을 연구하는 가운데, 인간사회를 물질적 생산력의 발전수준에 따른 생산양식의 역사적 여러 형태와 그 변천으로 보는 유물사관을 확립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관점에서, 근대사회 특유의 역사적 형태로서의 파악을 기축으로 하여 자본주의사회의 경제적 기초를 해명하였다.

제3권 에서는, 생산과정에서 생성된 잉여가치가 이윤·이자·지대(地代)와 같은 현실적인 여러 형태로 전화(轉化)하여 각각 독자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는 것을 밝혔다. 즉, 우선 잉여가치가 이윤으로 전형(轉刑)되는 것, 자본경쟁을 통한 평균이윤의 형성, 자본주의적 발전에 따른 이윤율의 경향적 저하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상업자본과 상업이윤, 이자와 신용,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에서의 토지소유와 지대를 해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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