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푸른 바다에서 건져 올린 통영의 맛
글쓴이
김장주 저
출판사
페스트북
출판일
2024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장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전자공학과 1기생으로 졸업했다. 현재는 반도체와 첨단 IT 부품의 정밀 레이저 가공 전문 업체인 ㈜레이저플렉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평생 공학도로 살아왔지만, 타고난 인문학적 마인드가 메마를 뻔한 엔지니어로서의 삶에 큰 윤활유 역할을 해주었다.

통영의 시골집을 개조해 어부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어구(어업 도구)를 수집해 왔다. 어구 하나하나에 어부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 전시하고 있다. 취미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즐기며 십여 년 전에는 책 『남자의 고향』을 출판했다.

이 책은 그동안 개인 홈페이지, 블로그, 그리고 다양한 매거진에 실렸던 먹거리 관련 글들을 모아 정리한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식당을 추천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어부들이 직접 만든 식재료가 어떻게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지와 그 과정에 얽힌 어부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통영 음식을 깊이 있게 조명하려 했던 필자의 진심 어린 노력이 독자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통영 ‘찐’ 전문가가 남몰래 알려주는 로컬 식도락 여행 완전 정복 에세이,
통영 여행을 꿈꾸는 당신이 챙겨야 할 단 하나의 여행기!


통영시청 홈페이지가 생기기도 전부터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통영 여행의 모든 것, 특히 식도락 여행에 대한 깊고도 드넓은 정보를 나눠온 김장주 작가가 지역 토박이만이 알 수 있는 맛깔나는 여행 에세이로 돌아왔다. 읽기만 해도 침이 고일 만큼 생생한 묘사와 바다 내음이 훅 하고 올라오는 감칠맛 나는 고향의 풍경이 잔잔하게 전해져 온다. 단순히 맛집 정보만을 나열하는 평범한 여행기를 예상했다면, 이 책을 통해 통영의 풍성한 텍스처를 한껏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살아 숨 쉬는 삶의 공간이자, 그리운 고향이자, 맛의 중심으로 자리한 통영을.

한 폭의 유화처럼 펼쳐진 다도해와 미항의 도시, 푸른 바다를 앞마당으로 삼고 있는 너른 품, 파도 소리가 연신 귀를 간지럽히는 포항에 대한 강한 애정이 물씬 풍긴다. 자신의 고향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써낼 수 있는 특별한 에세이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니라 밥상 앞에 앉아 진정으로 식구가 될 수 있는 곳. 이 책은 그 그리움과 애정에 대한 꿋꿋한 기록이다. 식문화로 더욱 선명해지는 통영의 이미지는 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