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갈등을 다루던 의사 서민주, 세상의 갈등을 다루기 위해 정치에 나섰어요! 다친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 말고 처음부터 다치지 않게 예방하는 ‘법’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된 의사 서민주는 이제 희망과 열정의 초선 의원 서민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출마 동기였던 ‘장애인 이동법’을 입법화하기 위해 뛰기 시작했어요! 이 책에서는 서민주를 통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는지, 국회의원의 일상은 어떠한지, 국회의원은 어떤 일을 하는지 낱낱이 이야기합니다. 서민주의 생활을 살며시 따라가면 입법, 국제 조약 비준, 국정 감사, 예산안 의결, 헌법 개정 등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은 개념과 국회의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책 형식이 절반은 만화로 구성되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도 쉬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