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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계화
글쓴이
월든 벨로 저
출판사
잉걸
출판일
2004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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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든 벨로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대학교, 뉴욕 주립대학교를 거쳐 현재 필리핀 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진지한 혁명가이자 비평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그는 『그 많던 쌀과 옥수수는 모두 어디로 갔는가』를 통해 빈곤의 문제를 기업 주도의 세계화와 신자유정책의 실패,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맥락에서 살펴보고 있다. 많은 다양한 보고서와 논문, 참고문헌 등은 이 책이 그의 오랜 연구의 결과임을 보여주고 있다.

제3세계인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올바른 삶을 기리는 상’을 수상하였고, 식량과발전정책연구소(Food First) 상임대표를 역임하였으며, 필리핀의 정책조사연구소인 ‘남반구 포커스(Focus on the Global South)’의 집행위원장이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호치민 : 식민주의를 타도하라』, 『탈세계화』, 『어두운 승리』, 『그들만의 세상(공저)』, 『위대한 전환(공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세계화의 폐해와 위기를 진단하고 글로벌 통치체제의 대안을 모색하는 책. 세계화의 본질을 파헤치고, 그 중심에 자리한 야만적인 미 제국의 속성을 통박한다. 부시의 경제학과 정치학을 까발린다. 글로벌 통치체제의 세 기둥이자, 세계화의 삼두마차인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무역기구(WTO)를 낱낱이 해부하고 고발한다. 그리고 세계화를 벗어던지고 다원적인 세계로 나서자고 주문한다. 전 세계가 신자유주의 세계화 물결에 휩쓸린 상태에서 바닥모를 경기침체로 허덕이고 미국의 일방주의에 시선을 뺏기고 있는 게 현실이기에, 그래서 이 책은 자꾸만 현실을 곱씹어 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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