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 박물관』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눈부신 문화를 이룩한 당나라에 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당시(唐詩), 이태백, 두보 등으로 대표되는 당나라의 문학적 성취를 엿볼 수 있고, 당삼채(唐三彩)라 불리는 당나라 시대의 화려한 채색 도자기들을 생생한 도판자료들을 통해 직접 느낄 수 있다. 중국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여황제 측천무후와 절세가인으로 이름 높은 양귀비도 5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중국 봉건 사회의 가장 강성하고 찬란한 시기로 평가받는 당나라의 건국과 성세, 몰락에 관한 일련의 흐름을 본 5권을 통해서 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