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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
글쓴이
알렉스 캘리니코스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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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0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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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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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1950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세계적 마르크스주의 석학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자본론의 논리학”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다. 실천하는 지식인의 전형으로, 2000년대의 세계적 대안 세계화 운동과 반전 운동을 건설하는 데 중요한 구실을 했으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다. 2001년 한국의 한 중앙 일간지가 선정한 세계 지식인 42인 가운데, 놈 촘스키에 이어 둘째 순서로 소개됐다. <한겨레>가 보도했듯이 “캘리니코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르크스주의와 세계 반전·반자본주의 이론가로 평가받고 있다.”
캘리니코스가 쓴 《카를 마르크스의 혁명적 사상》은 한국 대학생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필독서로 꼽혔다. 그 밖에 《반자본주의 선언》, 《제국주의와 국제 정치경제》, 《무너지는 환상》, 《포스트모더니즘: 마르크스주의의 비판》, 《브렉시트와 유럽연합》(공저), 《제3의 길은 없다》, 《평등》, 《사회이론의 역사》,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자본론의 탄생》(근간) 등 수십 권의 저서가 번역돼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반자본주의 선언≫ 등으로 화제를 불러왔고 얼마 전에도 방한해 강연한 요크 대학교 정치학 교수이자 진보적 사회운동가인 캘리니코스가 이번에는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짧고 명쾌하게 설명한 책. 캘리니코스는 자본주의적 제국주의의 긴 역사에서 가장 최근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캘리니코스는 이 책에서 부시 독트린(일방주의적 선제 공격)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한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각종 미사여구를 폭로하고, 현재 미국 대외 정책을 지배하고 있는 공화당 신보수주의자들의 전략을 분석한다. 이 네오콘들의 진정한 의도는 테러리즘과 싸우는 것이라기보다는 잠재적 경쟁자들을 협박하고 벌주기 위해 미국의 군사적 우위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신보수주의적 ‘새로운 미국의 세기를 위한 프로젝트’는 미국식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세계 지배를 영속시키려고 하고 있다. 캘리니코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이상하고 두려운 세계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야지만 이러한 세계에 저항하고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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