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출간직후 뉴욕 서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버클리대학 신입생 권장도서였다. 또한 각 대학 여성학, 아시안 문학 교재로 쓰였고 1982년 뉴욕의 Tanam 출판사에 의해 처음 출판되었으며, 1995년 버클리대학내 Third Woman Preaa에 의해 재출판되었고, 여성 작품 특히 한인 이민 여성의 작품으로서 또 포스트모덤니즘 문학으로서 각광을 받으며 많은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저자는 말하지 않는 유관순 속에서 우리의 역사를 말하고, 모국어를 말할 수 없었던 어머니의 생애에서 서사시를 뿜어내며, 성 테레사에게서 연애시를 발견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여성 문학 역사와 민족의 의식, 분산세계에서 소외된 이방인의 의식, 그리고 동과 서의 문화적 병행과 상응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