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에 걸친 인류의 지적 재산이 스며 들어있는 고전. 우리는 고전을 통해 당시의 생활상이나 인류의 사상을 엿보는 것은 물론, 다가올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볼 수도 있다. 책은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밝혀주는 고전 속의 명언만을 골라 알기 쉽게 서술하고 있는데 유교, 불교, 도교의 철학서, 25사로 불리는 역사서, 당대 명문장가들의 시집과 문집 등등 거의 모든 중국의 고전을 포함하고 있다.
‘사전’이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숙독이나 통독을 해도 좋고, 아무 곳이나 맘 내키는 대로 펼쳐 읽어도 된다. 또한 색인은 물론, 등장 인물 설명도 친절히 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