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인 아더 홈즈는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오컴, 종교개혁가들, 흄, 칸트, 헤겔, 니체와 같은 서구의 주요한 사상가들을 살피면서 도덕적 가치관의 기반을 객관적으로 ‘실재’의 본성에 두었던 사상들을 역사적으로 개관한다.
홈즈는 우리가 가치 중립적인 세상에 살고 있으며, 사실과 가치는 궁극적으로 무관한 것이며, 우리가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한다는 모든 주장들에 반대한다. 그는 형이상학적이고 신학적인 관점이라는 더 커다란 배경에서 사실과 가치의 연관성을 탐구한다. 그 결과 신앙과 도덕적 신념 사이의 설득력 있는 연결점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