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의 개념을 동일한 위치에 놓고, 새롭게 정의하는 작업이 이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큰 핵심이다. 급속도로 변하는 경제상황 아래서는 성공의 확률만큼이나 실패의 확률 또한 높다. 하지만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세계에 걸맞는 신선한 개념을 저자는 제시한다. 바로 성공과 실패를 새롭게 정의하는 것이다. 성공과 실패에 대한 뿌리깊은 인식을 바꾸자면 혼란스럽고, 하루 아침에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러한 새로운 발상을 통해서 우리는 용기를 북돋워주고 인생에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도록 해주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다. 가장 고치기 힘든 습관은 바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습관이다. 우리가 잘 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지식이 배움의 길을 가로막고 버티면서 우리에게 구석기 시대의 연장을 그냥 계속해서 사용하라고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개척해보길 권한다. 성공과 실패 양자 모두를 초월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가길 바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