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중국관련 공부를 한 후 중국에 있는 우리 대사관에 3차례 근무하는 등
모두 9년간 현지에서 중국인과 교류하고 많은 것을 배웠다.(본문 “나의 중국인과
인문교류”참조)그리고 다시 일본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중국이나 한국에서 알지
못했던 인문지식을 많이 터득하게 되었다. 한중일 3국은 유사하지만 자세히 보면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내가 알게 된 인문지식의 공통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나름대로 자료를 찾고 이론(理論)을 정리하여 써 본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