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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나비
글쓴이
임태승 저
출판사
심산문화(심산)
출판일
200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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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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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승

성균관대학교 유학과 학·석사
중국 베이징(北京)대학 철학과 철학박사(동양미학 전공)
미국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포닥
(前) 중국 상해 화동(華東)사범대학 철학과 교수
(前) 중국 산동(山東)대학 유학고등연구원 교수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동아시아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유가예술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

주요 저서
『소나무와 나비: 동아시아미학의 두 흐름』, 『유가사유의 기원』, 『아이콘과 코드: 그림으로 읽는 동아시아미학범주』, 『상징과 인상: 동아시아미학으로 그림읽기』, 『중국철학의 흐름』, 『중국서예의 역사』, 『손과정 서보 역해』, 『미학과 창의경영』, 『논어의 형식미학』, 『아름다움보다 더 아름다운 추함』, 『동양미학개념사전』, 『중국미학 원전자료 역주』(전5권), 『두 갈래의 길, 19세기 한국과 일본 회화의 예술사회사』 등.

책 소개

분야인문
유가미학과 도가미학의 특징을 비교, 설명하면서 '동아시아의 전통적 미학이란 과연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1장에서는 동아시아 예술정신의 특질을 개괄한다. 유가와 도가라는 미학의 양대 흐름을 모두 아우르고 있으며, 서양미학과 변별되는 동아시아 미학만의 특질을 서술한다. 2장에서는 동아시아 미학의 근원이 되는 유가미학과 유가의 예술정신을 자세히 다루며, 3장에서는 유가미학과 도가미학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동아시아 미학의 두 흐름을 정리한다. 4장은 동아시아 미학을 범주별로 해설하는 각론이며, 5장에서는 동아시아 미학의 양대 흐름에 대한 4장까지의 논의를 종합하고, 더 나아가 금세기 들어 세계화의 물결 속에 휩쓸려 들어가는 동아시아의 예술정신을 검토한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세계문화의 한 축으로 당당히 설 수 있으려면 어떠한 자세를 갖춰야하는가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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