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경영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중요한 건 테크닉이 아니라 생각의 힘이다!
리자청,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세계적인 부자들은 생각의 힘을 키워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았다. 세기의 부자들은 예외 없이 독서광이다. 생각의 힘을 키워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독서를 택한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인문학 없이는 나도, 컴퓨터도 있을 수 없다.”고 말한 바 있고, 리자청과 워렌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통해 통찰력과 상상력을 배웠다고 이야기한다. 리자청은 문학, 사회, 철학, 과학기술과 경제 방면의 책을 두루 섭렵한다고 말할 정도로 지독한 독서광이다. 올해 81세인 리자청은 지금도 잠들기 전에 30분씩 책을 읽는다고 한다. 버핏은..아침에 일어나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사무실에 나가면 자리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한다. 읽은 다음에는 일고여덟 시간 통화한다. 그런 후 읽을거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또 읽는다.”라고 자신의 일과를 밝힌 적이 있다.
결국 경제적 부를 위해서는 어떤 기술이나 능력보다 생각의 힘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테크닉이 아닌 마인드!’ 생각의 힘의 중요성은 국내에서도 널리 확산되어 서울대 인문학 최고위 과정, 의 CEO를 위한 인문학 강의 ‘메디치21’ 등에서 인문경영을 주제로 한 강좌가 열렸고, 내로라하는 유명 CEO들이 수강하고 있다고 한다.
왜 생각의 힘이 중요한 것일까? ‘부자학 전문가’이자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이사 이상건은 기자 시절부터 10여 년 넘게 부자들을 연구했고, 국내에서 부자를 가장 많이 만나본 사람이다. 이상건 이사가 말하는 부자들의 특징은 분명하다. “부자는 자신의 일을 즐기는 사람이다.” 그들은 일을 즐기기 때문에 받는 것 이상으로 일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들은 독립적 자아를 가지고 있다.” 독립적 자아란 첫째 경제적으로 독립적이어야 하고, 둘째 정신적으로 독립적이어야 한다. 경제적 독립은 당연한 얘기고, 정신적 독립이라 함은 독자적인 생각의 힘을 가졌다는 의미다.
최근 경제경영서의 트랜드를 보면 실용적 재테크 책이 강세다. 연령대로까지 재테크 테크닉을 알려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데, 세계의 부자들은 성공하기 위해서 쉬운 ‘테크닉’은 경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워렌 버핏은 투자의 천재고, 투자가 직업이자 취미인 사람이다. 한마디로 인생이 투자인 사람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버핏처럼 투자에 몰두할 수는 없다. 진정 부자가 되고 싶다면 테크닉을 버리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 직업이 무엇인지, 직업으로부터 오는 부가가치가 무엇인지가 중요한 것이지 테크닉이 중요한 건 아니다. 결국 ‘문제는 마인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큰 부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을 밝혔는데, 그들은 첫째 호기심이 왕성한 학습기계이며, 둘째 자제력이 누구보다 뛰어난 사람이었고, 끝으로 집단에 휩쓸리지 않고 소수의 길을 간 사람들이었다.
《부자들의 생각을 읽는다》는 ‘가상 설탕섬 실험’, ‘동조화 심리 실험’, ‘도박사의 오류’ 등 최신 경제학, 뇌과학, 심리학 등의 사례를 통해 일반인이 빠지기 쉬운 생각의 오류를 바로잡는다. 그리고 폴 게티부터 하워드 슐츠까지 동서양과 시대를 넘나들면서 세계적인 부자들 즉, 성공한 샐러리맨.CEO.투자자.경제학자.교수 등 13인의 삶을 통해 그들의 놀라운 역발상적 생각과 경영 마인드를 보여주는 책이다.
《돈 버는 사람은 분명 따로 있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등을 출간하여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이상건 이사는 이 책이 독자들에게 부자가 되는 환상을 키워주는 책이 아니라 세계 부자들의 삶의 지혜를 통해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삶의 주인공으로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