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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탐정 사무소 2
글쓴이
이락 저
출판사
안녕로빈
출판일
202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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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락

책을 과소비하는 인간을 양성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인 고등학교 국어 교사. 추리소설과 축구, 하드밥 재즈와 마라톤을 사랑한다. 저서로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특별상 수상작 《시 탐정 사무소》 시리즈와 《에고, Ego! 시 쓰기 프로젝트》 《무기가 되는 토론의 기술》 《어쩌다 보니 재즈를 듣게 되었습니다》 《재즈를 시작해》 등이 있으며, 시집 《내 이마에서 떨어진 조약돌 두 개》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단순하지만 낭만적이고 비현실적이지만 운치 있는 세계!
브런치북 특별상 수상 연작 추리소설
『시 탐정 사무소』 그 두 번째 이야기!


『시 탐정 사무소』는 시 탐정 설록과 그의 조수 완승 군이 의뢰인들이 들고 온 시를 해독하며 심리를 파악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추리소설이다. 시와 논리적인 추리 기법이 맞물린 이 색다른 장르의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독자들의 애정에 힘입어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특히 전편과 달리 이번에는 사건의 중심인물이 의도적으로 숨겨 놓은 시 속 ‘메시지’의 의미를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활약이 밀도 있게 진행된다. 전작에서 등장했던 인물뿐만 아니라 탐정 설록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민 미스터리한 인물까지, 촘촘하게 엮인 인물과 사건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흥미롭게 펼쳐진다. 전작을 읽고 독특한 시 세계의 매력에 빠진 독자들, 한 번쯤 시 앓이를 했던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 팍팍한 현실에서 마음 한켠에 시적 감수성을 품어야 사는 사람들에게 “단순하지만 낭만적이고 비현실적이지만 운치 있는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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