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일까? 정말 하고 싶지만 소질이 없다면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 능력이 안되면 시도하면 안되는 것일까? 우리들은 은연중에 이와 같은 통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런데 이 통념은 참으로 위험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을 원하는 대로 꾸려나가는 것조차 힘들게 만든다. 이 책은 본연의 흥미와 욕구, 호기심을 억누르는 몇가지 잘못된 통념들의 헛점을 짚어주며, 때로는 그 통념의 뒤에 숨어 삶을 무미건조하게 만들고 있는 독자들에게 꿈과 열정을 다시 떠올리도록 해준다.
저자는 마음속에 감춰진 의욕의 불씨에 열을 가하는 힘, 그 힘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와 리서치를 했고, 그 비밀에 '근원'이라는 의미에서 소스(Source)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소스는 모든 허울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어릴때 느꼈던 삶의 의욕을 되찾고 나아가 인생의 진정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론이다. 여러 예화와 함께 자신의 삶의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테스트가 들어 있어 객관적인 자기점검을 유도한다. 특히 2장 은 책임감, 적성, 능숙함, 타협, 현실성 등에 관한 해묵은 통념을 날카롭게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