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과 이 사람, 내일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는 평범한 행복을 붙잡는 마법 같은 시간 사용법
와타나베 수녀가 말하는 행복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사랑을 담는다면 우리는 행복하고 특별한 인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또 다른 비법으로 ‘고정관념을 적게 가지라’는 특이한 제안을 한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은 진실을 가리고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게 하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우리 회사가 그렇지 뭐’, ‘저 사람이 그렇지 뭐’ 같은 생각을 버리고 주어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생각보다 상황이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이른바 불행해지는 습관인 것이다. 밖에서 찾아오는 거창한 행복이 아니라 습관처럼 찾아오는 행복과 조우하고 싶은, 불행한 현대인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