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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사랑이 보입니다
글쓴이
와타나베 가즈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4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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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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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가즈코

192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성심여자대학교와 상지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1956년 노트르담 수도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되었다. 미국 보스턴칼리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1963년 36세 젊은 나이에 노트르담 청신여자대학 교수 및 학장으로 부임하였다. 수녀님의 부친은 교육총감을 지낸 엘리트였는데 1936년 발발한 2·26 군사쿠데타 사건 당시, 아홉 살 어린 나이로 부친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눈앞에서 목도했다. 이후 수녀님은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으나 그 그늘에는 어릴 적 겪었던 충격과 가정의 파괴로 인한 엄청난 정신적 번뇌가 있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본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다. 현재 노트르담 청신학원 이사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이는 사랑과 기도로 성장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 『아름다운 사람에게』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행복이 있는 곳』 『마데 테레사 사랑과 기도의 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금 이 시간과 이 사람, 내일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는 평범한 행복을 붙잡는 마법 같은 시간 사용법


와타나베 수녀가 말하는 행복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사랑을 담는다면 우리는 행복하고 특별한 인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또 다른 비법으로 ‘고정관념을 적게 가지라’는 특이한 제안을 한다.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은 진실을 가리고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게 하고,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우리 회사가 그렇지 뭐’, ‘저 사람이 그렇지 뭐’ 같은 생각을 버리고 주어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생각보다 상황이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정관념은 이른바 불행해지는 습관인 것이다. 밖에서 찾아오는 거창한 행복이 아니라 습관처럼 찾아오는 행복과 조우하고 싶은, 불행한 현대인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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