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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웬의 죄 죽이기
글쓴이
존 오웬 저
출판사
SFC(학생신앙운동)
출판일
2004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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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오웬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은 1616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2세에 옥스퍼드 퀸스 칼리지에 입학했으며, 1640년대 말 올리버 크롬웰의 궁정목사가 되었고, 1950년대에는 크라이스트처치 칼리지의 학장을 거쳐 옥스퍼드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했다. 1657년에는 크롬웰을 왕으로 옹립하려는 시도를 반대했고, 1660년 왕정이 복고된 후에는 비국교도라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다.
오웬은 청교도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1642년까지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했다. 그는 에드먼드 캘러미의 설교를 듣기 위해 런던에 있는 성 마리아 앨버만베리 교회를 찾았다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설교가의 설교를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청교도 시대의 영광과 질곡을 모두 경험한 그가 흔들림 없이 신앙생활을 이어가며 최고의 신학자로 남을 수 있던 것은 복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린 참 신앙 덕분이었다. 그는 참된 믿음만이 온갖 시련 속에서 신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닻이라고 믿었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확인했다.
이 책은 오웬의 영적 통찰력과 진리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주옥같은 책이다. 그의 책은 대부분 신앙 고전의 지위를 누려 왔는데,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성도의 견인』, 『그리스도의 죽으심』, 『영의 생각 육의 생각』, 『쉽게 읽는 죄와 유혹』(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현대인들은 죄를 단순히 심리적 문제로 치부하면서 그것을 가볍게 다루려는 경향이 많다. 문제는 그 흐름에 따라 그리스도인들까지 죄의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서 '죄'는 매우 중요한 키워드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자신 안에 있는 죄를 바르게 직시한 채, 그것에 대항해야 할 것이다. 청교도의 거인 존 오웬은 이 책에서 이러한 죄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그 죄와 싸워야 할 필요성과 그 싸움의 방법에 대해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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