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대학원에서 한방소아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9년 5월 5일, 이상용과 함께 ‘함박 웃는 아이’라는 이름의 함소아(含笑兒) 한의원을 설립했다. 어진, 현석, 유나, 유진 네 아이를 두었으며, 항생제ㆍ해열제 없이 한방 육아, 자연주의 육아를 몸소 실천하는 아빠이다. 전세계 48개 한의원을 둔, 함소아 네트워크의 대표이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이 책은 한의학의 시각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 종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피부를 '화나게' 하는 것들이 무엇이며, 이 피부병을 어떻게 치료할 수 있으며, 가려움증 치료를 위한 음식 처방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아토피성 피부염은 이제 더 이상 특수한 아이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질병이 아니며 이는 모순된 문명화의 집적이고, 환경 파괴에 대한 자연의 경고라고 말한다. 아토피의 원인은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허약해진 원인과 일치하기 때문에 아토피를 치료하는 방법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과 다르지 않다는 저자들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