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든 일상에서 벗어나 녹음 우거진 산사로 떠나보자.
끝없는 고요함이 존재하고 엄한 계율이 존재하는 곳, 그곳에서 우리는 생활을 돌아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산중 깊은 곳에 자리잡은 산사에서 우리 조상들이 갖고 있던 뛰어난 건축술과 거기에 담겨 있는 아름다움, 서민들의 애환, 종교인, 서민, 양반을 가릴 것 없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강산, 이 국토를 지키고자 한 선조들의 마음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제각기 소중한 의미를 갖는 산사를 찾아 생활의 활력을 찾는다면 그것만으로도 산사로의 시간 여행은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