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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 가는 길
글쓴이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 저
출판사
인화
출판일
2004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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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

에드워드 모건 포스터는 1879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톤브리지 스쿨을 거쳐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그곳에서 휴 메러디스를 비롯한 평생의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03년 케임브리지의 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월간지 [인디펜던트 리뷰]에 에세이 『마콜니아 상점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으며 다음 해, 같은 잡지에 단편소설 『목신을 만난 이야기』를 게재하여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07년 첫 장편소설 『천사들도 발 딛기 두려워하는 곳』을 발표한 이후, 『기나긴 여행』(1907), 『전망 좋은 방』(1909), 『하워즈 엔드』(1910)를 연이어 내놓아 평단과 대중 모두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하워즈 엔드』 발표 당시 영국 문단의 찬사는 대단했다. (“앞으로 그가 한 줄도 더 쓰지 않는다 해도, 그의 자리는 보존될 것이다.” - [스탠더드]). 그리고 이때부터 그의 이름과 함께 [위대한]라는 수식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이후 포스터는 로저 프라이, 버지니아 울프 등과 함께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였다. 1927년 대표작 『인도로 가는 길』을 발표하여 역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포스터는 소설가로서보다는 지식인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었다. 1971년에 출간된 『모리스』는 1914년에 완성되었으나 작가 사후에 출간된 작품이다. 1949년 기사 작위를 서훈 받았으나 거절하였고 1970년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91세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작품은 20세기에 씌여진 소설로 저자가 두 번에 걸쳐 여행한 인도에서의 산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구성에만 12년이 걸린 이 작품은 문화적, 정신적 가치관에 의해 대립과 투쟁이 일어난다면 이해와 관용만이 평화적 화합을 이룰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각기 다른 문화인물을 등장시켜 주제는 풀어 나가고 있다. 아지즈와 피리링이라는 두 인물의 결합을 시도하며 이들의 결합을 통해 인도와 영국, 한걸음 더 나아가서는 동양이 서양의 서로 상반되는 문화, 관습, 정신적 괴리를 이해와 관용으로 화합할 수 있다는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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