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으로 두 팔을 잃어버린 소년 알리 압바스 이야기. 영국 기자협회상을 수상한 의 기자 제인 워렌이 알리 압바스와 함께 생활하며 정리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이라크 전쟁 최악의 피해자인 소년 ‘알리 이스마일 압바스’(당시 나이 12세, Ali Ismaeel Abbas)를 발견하게 되면서 기자들을 통해‘날개 잃은 천사’ 알리 압바스의 이야기가 언론을 통해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었고 알리를 비롯한 이라크의 다른 어린 희생자들을 위해 9만 5천 파운드의 기금이 조성됐다. 그 자세한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전쟁의 폭력성에 대비된 따뜻한 인간애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