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부터 친분관계로 맺어진 작은 모임에 이르기까지 그 크기와 유형에 관계없이 갑작스럽게 승진하고 책임자가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그리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진급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에게 승진은 기쁨보다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더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더 막중한 권한과 책임이 뒤따름을 의미하기 때문에 “나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어.” “과연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라며 주춤거리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갑작스런 승진으로 당황한 이들이 처음 100일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조직의 책임자로 자리잡고, 성공적으로 조직을 이끌어나갈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지금 막 승진했거나 승진을 앞둔 이들, 그리고 리더의 자리에 있지만 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해 고민에 빠진 이들이 곁에 두고 어려운 순간마다 참고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조언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