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누구나 한 번쯤은 '혹시 나를 어디서 주워 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엄마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우리 옛 사람들이 쓰던 손때 묻은 생활 유물들도 같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유물은 옛 아이들이 살았던 생활 모습을 더 잘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생김새는 다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그 쓰임새를 알아볼 수 있고, 그 쓰임새에 따라 옛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유추해 볼 수 있어, 옛 아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여러 가지 유물을 보면서 우리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