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은 마땅히 교회를 섬겨야 하고 교회는 신학을 통해 그 나아갈 방향과 해야 할 사역을 찾아야 한다. 본서는 교회를 위한 신학의 맥락에서 교회를 위한 성경해석을 찾고자 시도한다. 제1부는 구약학자 폴 하우스가 쓴 구약 해석에 관한 세 편의 논문인 "1993년 이후의 구약신학" "구약의 역사가들" "성서신학과 성경의 통전성"을 다루며, 재 2부는 신약학자 실리에 브라이텐바흐가 저술한 신약 해석에 관한 세편의 논문인 신약성경석의" "'우리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 "본문에 달려있다" 를 다룬다. 부록은 독일의 두 신약학자, 위르겐 롤로프와 우도 슈넬레의 신약해석학에 관한 글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