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가족의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그림책이다.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뱃속의 아기로 인한 엄마의 변화와 그와 더불어 생기는 가족생활의 변화를 아이의 시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엄마 뱃속의 아기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그림책으로 왼쪽 페이지에는 아기에 대한 정보를, 오른쪽 페이지에는 엄마의 변화와 그와 더불어 생기는 가족 생활의 변화를 아이의 시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동생이 생기는 아이뿐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해하는 아이들과 보아도 좋은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아기의 탄생 과정을 아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의 과거의 모습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아이의 자아정체성도 확립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