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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
글쓴이
이문열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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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문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늘의 작가상 수상(1979)작품이자 유현목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던 이문열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이 출간 25기념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사람의 아들』은 1970년대 초반 작가가 군대에 입대할 무렵 쓰기 시작하여 1973년에 중편으로 완성되었고, 이후 장편으로 개작하여 출간되었다. 초판(1979), 2판(1987), 3판(1993)을 거쳐 4판 개정판까지 거치는 동안, 작가의 문학적 궤적과 같이하게 되었다. 『사람의 아들』은 1979년 6월 15일, 제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출간된 이래, 25년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은경축을 맞이하게 된, 작가의 첫 번째 ‘책’이다. 작가 이문열의 문학적 근원이자 회귀점이라고 자평 타평 하듯이, 출간 당시부터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켜 왔고, 이제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 굳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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