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는 "10년뒤에 내모습은 어떨까?”를 생각해본다. 막연히 "그때쯤이면.."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때도 여전히 지금과 같은 미래가 떠오르면 암담할 뿐이다. 매순간 충실했지만 무엇을 이루겠다는 목표도 없이 달려왔다면 결국 남는 것은 무엇일까? 한 소년이 멘토를 만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린 우화 형식으로 그린 이책은 목표를 향해 내딛는 삶속에 깃든 행복과 기쁨을 알려준다.
자전거가 갖고싶지만 돈이 없어 포기하는 꼬마 오스카에게 로이 아저씨는 '실행에 옮기는 순간 꿈을 이루어진다'는 충고를 해준다. 동네일을 거들어 결국은 자전거를 손에 넣은 오스카. 이후 인생의 전환기마다 로이아저씨는 지혜의 카드를 건네주며 그의 멘토가 되어준다. 목표없는 삶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음을 역설하는 이책은 10년후를 자신하지 못하는 모든 이에게 새로운 좌표를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