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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글쓴이
윤명철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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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명철

동국대학교 교수, 터키 국립 이스탄불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우즈베키스탄 국립 사마르칸드대학교 교수다. 고구려연구회 부회장, 한민족학회 회장, 고조선단군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해양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유튜브 <윤명철 교수의 역사대학> 운영
대한민국 근정포장 수상
동아일보 창립 90주년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
연암문학상 대상(시), 봉암 역사학술상 등 수상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1982년부터 일본, 만주, 연해주, 바이칼, 알타이, 파미르 등 유라시아 세계의 현장을 지속적으로 조사해오고 있다.

『역사는 진보하는가』, 『동아지중해와 고대 일본』, 『고구려 해양사 연구』, 『광개토태왕과 한고려의 꿈』, 『장수왕 장보고 그들에게 길을 묻다』, 『단군신화, 또 하나의 해석』, 『윤명철 해양 논문선집 8권』, 『한국해양사 연구』, 『고구려, 역사에서 미래로』, 『고조선 문명권과 해륙 활동』, 『동아시아의 영토분쟁과 역사 갈등』, 『우산국, 울릉도와 독도의 나라』, 『한민족 해양 활동 이야기 1, 2』,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등 60여 권의 저서와 단군신화 서사시 2부를 비
롯해 『고구려 겨울』, 『고구려 소리』, 『바이칼에서 우랄, 알타이 너머』 등 16권의 시집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다시 한 번 '고구려'가 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역사학계는 물론, 1년 전 '고구려'에 관한 다양한 책을 내놓았던 출판계도 술렁이기는 마찬가지다. 이러한 파동의 진원지는 6월 28일부터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여기에서 북한과 중국이 각각 등재를 신청한 고구려 고분 및 유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이중에서도 '고구려' 유산이 중국과 북한, 어느 쪽 유산으로 등재되느냐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이 '한-중 역사 분쟁'에 상당한 파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처럼 중차대한 순간, (사)고구려연구회 전임연구원이자, 해양문화연구소장으로서 '바다'를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는 저자 윤명철 교수는 지금의 상황을 또 다른 '역사 전쟁'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2002년부터 이른바 '동북공정(동북변강의 역사와 현상에 대한 연속 연구공정)'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고구려가 중국의 소수 민족, 지방 정권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중국의 야욕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비롯한 '고구려'를 탐구한 또 다른 관점의 역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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