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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우체국
글쓴이
황경신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04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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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경신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세븐틴》, 《그림 같은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 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국경의 도서관》, 《아마도 아스파라거스》,《생각이 나서2》, 《지워지는 것도 사랑입니까》등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초콜릿 우체국』은 ‘한뼘’이라고 이름 붙일 만큼 짧은 소설들로 이루어진 짧은 글모음이다. PAPER의 편집장 황경신 씨가 1997년부터 지금까지 PAPER에 연재해온 글들을 모아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의 4부로 구성되어 총 41편의 짧은 작품들을 담고 있다. 각 계절의 작품들이 연재했던 시기들과 맞물려 각기 다른 본문색과 함께 그 계절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코끼리에게 스케이트를 타게 해주기 위해 회의를 하고, 천사들은 인간에게서 질투심을 제거하는 문제를 놓고 심각하게 토론을 한다. 행복과 불행을 가져다주는 동전이 있는가 하면 초콜릿 우체국이라는 곳에서는 기억 속의 사람에게 초콜릿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등 상상력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마음에 품어져 있던 것들이 마음껏 발현되는 것을 가능하게 하며 지리한 일상에 서서히 빛나는 상상력으로 힘으로 일으켜 세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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