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간과해 왔던 베드로의 인간적인 면과 깊은 정서를 들여다보고, 그의 삶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예수님과 그의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가 함께 걸었던 길을 따라가면서 그들의 우정은 만남의 환희와 함께 오해와 갈등, 절망과 수치를 넘나들지만, 예수님의 한결같이 자애롭고 강렬한 시선은 늘 베드로에게 머물러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베드로의 삶을 통해 대학생, 목회자 등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제자도의 참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