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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살인사건
글쓴이
S.S. 밴 다인 저
출판사
해문출판사
출판일
200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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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S.S. 밴 다인

본명은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Willard Huntington Wright)로, 1888년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에서 태어났다. 1906년 하버드 대학을 졸업한 후, 미술과 문예, 음악 비평가와 편집자로 활약하다 35세에 신경 쇠약증에 걸렸다. 안정을 위해 일체의 학술서적을 읽지 못하자 무려 2천여 권의 추리소설을 읽고, 더 멋진 추리소설을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처녀작 『벤슨 살인사건』을 집필, 출간했다. 이후 출간된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총 12권)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지은 책으로 『카나리아 살인사건』, 『드래건 살인사건』, 『완전범죄』, 『벤슨 살인사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파일로 반스 미스터리 시리즈로 구성된 이 작품은 심리분석 추리의 대가라 일컬어지는 S.S. 반 다인 특유의 지적 유희와, 인간 내면의 숨겨진 본성을 날카롭게 분석해내는 독특한 추리 방식이 한층 두드러지는 작품이다.

어느 날 파일로 반스는 익명의 전화 제보를 받고, 상류층 자제들이 모여 실내 경마내기를 즐기는 가든 교수댁을 찾아간다. 거액이 걸린 마지막 경주의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정적을 뚫는 한 방의 총성이 울려퍼진다. 그러나 반스가 현장으로 달려갔을 때는 싸늘히 식은 시신뿐! 모든 사람들이 1층 거실에 있었고, 그 어떤 외부인의 침입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과연 총성은 어디서, 누구에 의해 발사되었을까?

인간의 탐욕스런 본성과 목격자들의 미심쩍은 알리바이, 그리고 파일로 반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애틋한 사랑. 이 모든 것들이 뒤얽혀 사건은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결국 파일로 반스는 사악한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도박을 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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